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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미얀마 지진 피해자 긴급구호 지원 결정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04-02 조회수 : 95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미얀마 지진 피해자 지원을 위해
긴급구호기금 미화 10만 달러 지원 결정



 ■ 한국 천주교 공식 해외원조기구인 (재)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이사장 조규만 주교)은 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구호 기금 미화 1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의 긴급구호 기금은 미얀마 카리타스를 통해 지진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은 4월 2일(수)에 개최되는 국제 카리타스의 미얀마 지진 피해 긴급구호 화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현지의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 유엔에 따르면 미얀마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으로 현재까지 약 2,000명 이상 사망하고 3,9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이며, 피해 인구가 2,0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제 카리타스는 현재 식량, 안전한 주거지, 급수 및 위생 지원이 가장 시급하게 필요하며, 긴급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였다. 


■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은 4월 1일부터 미얀마 강진 피해 긴급구호 특별 모금을 시작하였다.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은 미얀마 지진 피해 특별 모금을 통해 모인 성금을 현지에 신속하게 전달하여 긴급구호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진 피해 복구와 재활을 위해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장기 복구 사업에 집중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과 함께 미얀마 강진 피해 긴급구호 사업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 


■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은 로마 교황청에 본부를 둔 국제 카리타스(Caritas Internationalis)의 정회원기구이다. 전 세계 162개 국제 카리타스 회원기구들은 각국 주교회의와 연계하고 회원기구 간에 상호 협력하며 전 세계 재난 지역의 긴급구호와 중·장기 개발협력 사업을 전개한다.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은 후원회원들의 후원금과 해외원조주일 특별 헌금으로 해외원조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연평균 40여개 해외원조 사업에 한화 약 46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 미얀마 지진 피해 긴급구호 후원 문의 : 02)2279-9204, www.caritas.or.kr

※ 특별모금계좌 : 우리은행 1005-701-443328   (예금주 : (재)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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